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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다녀오고 나서 다른 곳은 이제 눈에도 안 들어온다며 입이 마르게 칭찬을 하더라고요
도대체 얼마나 다르길래 그러는지 호기심이 생겨서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직접 경험해 보러 출동했습니다
친절한 지인의 극찬에 이끌려 평이 좋다는 분당1인샵을 예약하고 바로 지하철을 탔습니다,.
정자역에서 5분거리라 일부러 차를 두고 갔습니다.
왁자지껄 시끌시끌한 대형 샵들과는 다르게 오롯이 저 혼자만 케어받을 수 있는 아늑하고 편안한 개인 맞춤
공간이라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부터 마음이 차분해지는게 1대1로 세심하게 챙겨주는 관리사덕분에 편하게
있다 나올 수 있엇습니다.
제가 받은 코스는 60분 16만원짜리 코스였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1시간에 16만원이라는 금액을 태운다기에 다소
부담스럽게 느껴진것도 사실 입니다.(요즘같이 하이닉스가 바닥을 치고 있을때라면 더더욱 ㅋㅋ)
하지만 관리를 받고 나니 그런 생각은 말끔히 사라졌습니다. 몸의 결을 따라 깊이감 있게 뭉친 근육들을 타격하는데
진짜 그 짜릿한 맛을 느끼고 나니 돈 생각 안났습니다.
정성스러운 손길로 계속 구석구석 전신의 곳곳을 짗어나가 주는데 온몸의 긴장이 싸악 풀리면서 확실히 16만원이라는
돈의 값어치를 내 몸의 감각으로 직접 체험할 수 잇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비싼 만큼 아주 제갑을 확실히 해주는구나
싶어서 혼자 므흣한 웃음이 ㅋㅋㅋ
아, 근데 여기 아쉬운점이 하나 있는데 예약 경쟁이 치열해서 원하는 시간대로 예약하기가 쪼오금 힘들었습니다.
프라이빗한 1인샵의 특성때문인건지 아니면 평이 좋아서 인기때문인건지 인원은 한정되어 있으니 퇴근 후 시간대로
예약할거면 미리해야된다고 합니다. 저는 애매한 낮시간대에 방문해서 바로 예약잡긴했습니다.
이런 프라이빗한 분당마사지 1인샵이라면 16만원 내고 갈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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